화요일, 12월 05, 2006

왔다갑니다.

1. 군인 면회 갔다 왔었습니다.
사진은 찍은녀석이 주질 않아서 없네요.
...추웠던 기억이었습니다 ;)

2. 마비노기 환생 시켰습니다. 몇주만인지 모르겠네요.
현재는 레벨도 21 밖에 안됩니다.

3. 마비노기 윈드밀 6랭 찍었습니다.
좀비가 싫어..(.....)

4. 몬스터헌터G를 시작했습니다.
이거 재밋군요. 온라인 안되는게 슬플 따름.
PSP사면 몬헌부터 해야겠습니다.

5. 리눅스는 건들지도 못했군요.
플레쉬 플레이어 9 가 올라왔다는 소식만 접하고 갑니다.

6. 나오자 마자 저녁까지 카운터를 시작해준 #tokigun의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덕분에 자살 충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7. 또 뭐가 있으려나?

8. 추천받았던 "손끝의 밀크티"는 잘 보고 갑니다.
이거 아주 바람직한 만화로군.

9. 하려 했던걸 다 끝내진 못했네요. 영화도 못보고....
아차 하니 벌써 돌아갈 시간.
이제 들어갑니다. 정말 한달에 한번씩 나오고 있긴 한데,
그렇다고 '너무 자주나온다'라고 뭐라 하지 마세요.
만나주지도 않으면서. 슬프다고...

10. 처음으로 책을 못사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 뭐하고 살아야 하나..
허탈합니다.

11. 그럼 하려던 일 중 하나를 했으니 이만 마음 놓고 들어가겠습니다. 안녕
이제 잊어버린건 없겠지요?

수요일, 11월 01, 2006

아뿔사, 벌써 들어갈 시간이.

이번 방출 기간의

작업내역

  1. PC 2대 수리
  2. 발키리 프로파일 실메리아, 파이널 판타지12 구동
  3. Fate/Stay night 구동
  4. Yes24 도서 구매
  5. 마비노기 환생 도전

작업결과

  1. PC 2대에 XP 설치 완료. 내 컴퓨터에는 우분투 설치 끝
  2. 아리샤! 아리샤! 아리샤! ...그뒤는 일어 압박
  3. 프롤로그 보고 시간압박. 다음을 기억하는 수밖에 :'(
  4. XPE, 리리아와 트레이즈 1~2, 사신의 발라드 4 구매
  5. 마비노기는 이번에도 얼마 못해서 레벨 20. 환생도 못시켰습니다.

이상 결과 보고 끝.

그럼 전 이만 갈게요. 다음에 봅시다.

화요일, 10월 10, 2006

뭔가 쓸말이 많았었는데

벌써 갈 시간입니다.
하나도 못적었는데....

이번에도 결국엔 스킨도 못만들었고,
즐거운 기억과 씁쓸한 뉴스를 보면서 가게 되네요

처음으로 휴가나가서 책을 못샀습니다.
그럼 3주 뒤에 오겠습니다.
...근데....올 수 있을까?


그러고 보니 마비노기는 하지도 못했군요..
다음에나...(...)